동충주산단 시공사인 지평건설 호우피해 복구 지원 나서
관련링크
본문
수해복구를 위해 성토를 톤백 마대에 담아 반출하는 모습(사진=충주시)
(충주=국제뉴스) 김상민 기자 = 동충주산업단지 시공사인 지평건설은 4일 기록적인 폭우로 큰 피해가 발생한 인근 서곡마을과 계척마을 수해 현장을 찾아 부족한 인력에 힘을 보탰다.
이날 지평건설은 20여명의 인력과 장비를 투입해 성토재를 마대에 담아 유실된 도로를 복구했다.
출처 : 국제뉴스(http://www.gukjenews.com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