지평건설 증평 송산택지에 아파트 분양 개시
관련링크
본문
전용면적 59㎡ 600만원대 372세대 분양, 오픈 3일간 7천여명 몰렸다
증평군 증평읍 송산리 택지개발 지구에 지평건설(주)이 건설한 아파트 372세대가 공급된다.
지평건설이 선 시공한 후 분양하는 아파트는 증평읍 송산리 택지지구 A-4블럭에 전용면적 59㎡ 규모로 건축되고 있으며, 현재 80% 공정률을 보이며 순조롭게 공사가 진행되고 있다.
올 12월에 입주할 예정이고 분양가는 3,3㎡당 610만원에서 630만원대로 분양된다.
분양관계자에 따르면 23일 모델하우스 오픈 후 28일 현재 1만여명의 인파가 몰리는 등 분양열기를 더하고 있다
이 아파트는 거실에 천정형 시스템에어컨을 분양가포함으로 제공하고 지역 내 최초로 59㎡B타입에 4bay평면도입, 전 침실에 붙박이장제공, 채광과 환기가 뛰어난 전 세대 판상형 아파트로서 혁신적인 평면설계로 구성되어 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