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충청지역의 중견건설업체 지평건설(주) 김재성 부장, 고용노동부장관 표창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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【청주일보】 청주일보 = 청주소재 지평건설(주) 김재성 부장이 2025년도 산업재해 예방 유공자로 선정돼 고용노동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.

김 부장은 2022년 4월부터 지평건설(주) 예하의 광명시흥도시첨단산업단지 부지조성공사의 안전팀장을 맡아 현장의 산업재해 예방 시스템을 체계적으로 구축하고, 근로자 중심의 선제적 안전관리체계를 정착함은 본사의 안전팀과 협조하여 지평건설의 전현장의 안전관리체계를 확립시켜 왔다.

또 △안전보건교육의 내실화 △공정단위별 근로자와 함께하는 위험성 평가  △노사합동안전점검 및 일일 순회 안전점검 체계의 구축(안전당직제) △매주 근로자 면담 등 근로자에게 다가서는 감성안전관리 등 현장의 전구성원이 함께하는 실질적인 활동을 통해 선임이후 단 한건의 단순사고도 없을 정도로 중대 재해 예방에 성과를 이끌어냈다.

아울러 직원 및 근로자의 안전 제안/ 신고제도 및 아차사고 신고제 운영과 근로자 작업중지권을 활성화하고 근골격계 질환 예방 보호구 지급, 개인별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고용노동부에서 제공되는 실제 사고사례를 기반으로 한 안전사고 예방 교육을 매일 실시하는 등 현장 내 안전 문화 확산에 기여했다.

그리고 협력업체 대한 안전관리 강화, 노사협의체 및 산업안전보건위원회 운영, 소방서와 경찰서 등과 연계한 통합적인 재난재해대응훈련 실시했다.

GH(경기도시개발공사)로부터 KOSHA-MS(안전보건경영시스템)  실천 능력과 안전관리 능력을 인정받아 2024년도 우수현장 표창을 수여하는 등 조직 안팎의 안전 역량 강화에도 힘써왔다.

특히 실천적인 위험셩평가에서 발굴된 고위험 중점관리대상을 선정하여 이에 대한 집중 점검과 현장 소통을 통해 위험요인을 신속히 제거함으로서 사고 예방 효과를 극대화 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.

김 부장은 “현장의 안전은 직원 및 근로자의 생명과 직결되고 관련된 가족의 인생여정이 바뀌며 지평의 존치와 직결되는 문제다”며 “작은 위험도 놓치지 않고 현장에서 끊임없이 소통하며,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현장을 만들어 안전과 성과의 모두 달성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”는 포부를 밝혔다.

출처 : 청주일보(http://www.cj-ilbo.com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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